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MTN 중소기업 광고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광고아이템을 선택한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참가신청은 광고아이템(참가 기업)에 할당된 쿼터 내에서 선착순이며 광고아이템별로 참가신청 쿼터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참가를 원하는 응모자(팀)는 마감 전 참가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네,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참가팀이 광고아이템을 직접 선택할 수는 없고, 본 광고공모전 운영사무국에서 광고아이템을 임의로 배정하여 통보할 계획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만약 참가신청 이후 팀원이 변경되었다면 반드시 본 광고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예선 작품 등록' 마감일까지 신청내용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안약 수상작은 등록한 팀의 팀원과 신청 시 기재된 내용이 다를 경우 수상 내역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이후 선택한 광고아이템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참가신청 시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팀 구성과 참가신청이 완료되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참가신청이 늦어져서 광고아이템에 할당된 참가신청 쿼터가 조기 소진된 이후 참가신청을 한 경우, 본 광고공모전의 운영사무국에서 광고아이템을 임의 배정한 이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준에 맞추어 작품을 제작하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선 프레젠테이션은 작품에 대한 기획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과정입니다. 연출의 주안점, 마케팅의 차별성, 기대 효과 등을 포인트별로 어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제출한 영상의 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프레젠테이션 포함)으로 구분됩니다.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 공히 한국광고홍보학회 소속 교수님들과 현직 실무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심사됩니다.(기업측 심사 포함, 심사표 배포 및 취합)
예선 심사는 참가팀들이 제작하여 제출한 광고아이템별로 제작된 영상에 대해 심사하며, 광고홍보학회 및 현직 실무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그리고 기업측 관계자가 참여하여 심사합니다. 따라서 참가팀은 예선 심사를 위해 영상 파일을 제출(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력(Planning), 창의력(Creativity), 적절성(Relevance), 완성도(Quality)를 심사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세부 심사기준은 사전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팀의 모든 작품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본 광고공모전은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본선에 진출한 팀의 작품은 일정기간 머니투데이방송을 통해 송출될 예정입니다.
시상식 이후 참가팀의 리더 또는 팀에서 지정한 팀원에게 지급되며, 상금 지급 시 세금과 공과금은 차감됩니다. 상금의 수령을 위해서 본선 자료 제출 시 팀원1인의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