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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대상은 '김시스터즈' 팀

중소기업의 TV 광고를 제작하는 실무형 광고공모전
대상 500만원 등 총상금 1,300만원

유찬 curry30@mtn.co.kr2019/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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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8회 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에서 '김시스터즈(건국대)'팀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즐거운필름'팀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받는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10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가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TV 광고를 제작하는 실무형 광고공모전이다.

머니투데이방송은 TV 광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여름부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이전까지는 대학생만 참가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문턱을 낮춘 이번 공모전에 일반 참가자는 물론 고등학생팀도 본선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올해 광고 아이템 기업으로는 아이플레이, 플레이팅컴퍼니, 비타민하우스, 펀, 지엔씨에너지, 닷밀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1,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김시스터즈팀은 플레이팅컴퍼니의 광고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력으로 제작했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 자매로 구성된 김시스터즈팀의 김채린씨는 "자매다 보니 집에서 회의하며 필요할 때마다 수정할 수 있었다"며 "휴학하고 처음 진행하는 공모전이라 걱정했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 MTN 대표는 "여러분들이 만든 창의적인 광고가 중소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창의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광고영상은 시상식 종료 후 머니투데이방송을 통해 광고편성 후 방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상금 500만원): 김시스터즈(건국대)
▲중소기업중앙회장상(상금 300만원): 즐거운필름
▲광고홍보학회장상(상금 100만원): 멋쟁이토마토(조선대)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상(상금 100만원): Engraved Time(동아방송예술대학)
▲우수상 6팀(상금 각 50만원): 김민호·도비와 어른들(계명대)·블링크(백운고등학교)·블랙스톤기획(중앙대)·정효준·펀한놀이터(건국대)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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