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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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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8 15:34
나눔버스 후기 올려요^^
 글쓴이 : junghyun
조회 : 1,510  
두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려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유니세프센터였다.
지하로 내려가 예쁘고 친절한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의 굶주린 아이들부터 최근에 일어난 터키 지진현장에까지 유니세프의 도움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 먹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하나면 그 아이들은 끼니를 때울 수 있고, 생명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두번째 방문한 곳은 사랑의 열매라는 곳이었다. 그곳에서는 잠깐이지만, 장애에 관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시각장애인처럼 눈 가리고 흰지팡이로 길 찾아가기, 휠체어 타고 작은 언덕올라기기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홍명보나 박지성처럼 유명한 축구선수들이 기부를 하고, 수퍼에서 어떤 마크가 있으면 그 것을 사먹음으로써
기부가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침 일찍 출발한 터라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곳까지 도니 배가 무척 고프고 사실 힘이 들었다. 그래서 짜증이 조금 나던 찰나에 이곳의 교육을 마치고 남산으로 맛있는 왕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배고픈 만큼 더 맛있어 한 접시를 아주 깨끗이 비우고, 마지막 교육장인 대한적십자사를 갔다.
그곳은 돈까스 집에서 걸어서 얼마가지 않으니 있었다.
배도 부르고 마지막 교육이라 졸렸는데, 위급시 대처요령에 대해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체험해 보는 거여서 잠은 깨고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에 참여했다. 보너스로 좋은 물병까지 타게 되었다.
멀리 와서 조금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하루였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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