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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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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7 09:55
2016년 4월 6일 천안여상 학생들이 문자로 보낸 탑승후기입니다.
 글쓴이 : 나눔행복버…
조회 : 1,112  
학생들의 소감문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몇명 안보내겠지~하고 부탁한건데...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보내 그냥 지울 수는 없어 공유합니다...
아래는 천안여상 학생들이 문자로 보낸 탑승후기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아  래 -
 
아무리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굶어서, 혹은 전쟁으로 죽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누군가'의 이야기 일뿐 안타깝다 그이상의 감흥을 불러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무관심을 관심으로, 나눔으로 이끄는 것이 유니세프와 사랑의 열매, 적십자사라는 것을 오늘 좀더 확실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의 봉사나 기부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 현상이 이 세개의 단체를 비롯한 수많은 재단과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 등이 이끌어낸 것이라고 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나눔행복버스체험으로 더욱 굳어져 저에게까지 무언가 강력한 깨닳음과 책임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오늘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 어려운 형편에 치료비가 없는 난치병 환자들 그리고 소생률이 20%에 불과한 우리나라 심장마비 환자들을 확실하게 감지했고, 그 외에도 어려운 사람은 넘쳐난다는 것을 뼈져리게 깨닳았으며, 그들을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 아니고 아주 작은 실천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워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절대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이윤하
 
유니세프에 가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4가지의 권리를 알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영양실조가 심각한 아이들을 보고 우리들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에숙연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의열매에 가서는 나눔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나눔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걸 다시한 번 느꼈고, 마음도 나누고 행복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십자에 가서는 체육시간에 배운 심폐소생술을 복습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좀 더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하며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하겠지가 아니라 내가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더욱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나눔행복버스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천안여상 2학년 고은경
 
오늘 나눔행복버스를 함께 하면서 나눔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된것같아요 기부를 한다고 생각을 해도 항상 나중에, 커서 돈 많이 모으면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제 주변에서도 제가 할수 있는 봉사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심폐소생술 배운 것도 학교에서 영상도 많이 보고 직접 해보기도 했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된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오늘 배운 것들을 잊지않고 그 순간이 되었을때 꼭!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황지수
 
오늘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 벗어나서 아프리카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알게되어 안타깝기도 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되었고 적십자회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은 실생활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주는 방법을 배우게 된거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색다른 경험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천안여상 2학년 홍수정
 
오늘 나눔행복버스에 참가하면서 저희에게 주어진 권리도 많고 지켜지지 않는 권리도 믾다는 것을 느꼈고 나눔이 필요한 곳이 많고 나눔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이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마지막에한 cpr실습은 학교에서 배운것과 다르게 정확한 단계와 자세를 알고 배울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홍은지
 
유니세프에서 아동들이 팔뚝길이가7cm인게 너무속상하고 괜히 미안했던거같습니다.그래서 저가 느낀것은 우리가가진것들중에서도 예를 들어 급식을받을때나 빈방 불끄기 등 낭비하지않고 잘 절약해서 쓰는것이그들을 도우는 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천안여상 2학년 김은지
 
오늘 견학을 하면서 하나의 집을 짓는데 벽돌을 쌓아야하듯이 저의 꿈의집에도 벽돌을 더 쌓아올려 꿈에 대해 한층 성장 하도록 많은 도움을 받은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 경험으로 인해 세계 각지에 어려운분들이 많다는것과 그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너무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 천안여상 2학년 천지윤
 
유니세프와 적십자사. 사랑의열매 등 이번 기회를 통해 견학도 가고,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서 반성과 칭찬을 통해 나를 돌아볼수 있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눔행복버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나눔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나눔버스를 통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천안여상 2학년 추하영
 
오늘 나눔행복버스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직까지도 권리를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후원이 필요하고 나는 많은 것을 받고 있고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매우 좋았어요! 앞으로 주위사람들이 위급할때 도움을 주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해가면서 음식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조금씩 저금해가면서 유니세프에 기부해가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뜻깊고 좋은 시간을 받아간것 같아 감사합니다.
- 천안여상 2학년 이은지
 
오늘 제일 처음 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도움을 받다가 도움을 주게된나라가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괜히 기분이 묘했다가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습니다. 또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이 먹는 식단을 먹어보았던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먹어보니 계속 먹고 싶은 맛은 아니였고 먹고 나서 느낀점은 매일 같이 당연시 생각하던 모든게 지구 반대편에서는 당연시가 아니라 엄청난 큰 소망을 갖고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거리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내 행동같은 것을 조금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뒤따랐고 나와 같은 '18세 미만의 아이들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라는 협약이 있다는 것을 듣고 감사함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강의를 듣기보단 체험학습을 한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나눔과 제가 나눈 나눔을 8절지에 그려보거나 쓰는 거였는데 활동을 하면서 제가 받은 나눔을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많아서 무엇늘 써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면서 많이 적고, 또 빠르게 적러내려갔는데 제가 나눈 나눔은 어찌그렇게 생각이 안나던지 받은 나눔을 쓸 때보다 긴시간을 부여잡고 간신히 6개를 적어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느낀건 나는 받은 나눔을 베풀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눔을 더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나에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처음엔 적집자사의 역사와 의의에 대해 공부하였고 후에 CPR 체험을 하게되었는데 완벽히 CPR방법에 대해 숙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기위해 어깨를 두번 치고 코애 뺨을 대어 호흡을 확인하면서 배부근을 보며 움직임을 확인하고 호흡이 헚다면 119에 신고할 사람과 심장자동충격기를 가져다 줄 사람 2명을 지목하고 젖꼭지 가운데 부근에 손을 얹어 심장 마사지를 한다. 역시 동영상만 보며 배우는 것 보다는 직접 실습을 하면서 배우다보니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고 또 저희를 서울에서 계속 두고 보고싶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괜시리 기분이 더 좋아서 열심히 강의를 들은 것 같습니다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김희진
 
오늘 나눔행복버스에 참여해 사랑에 열매 방문하여 제가 받은것과 나눈것에 대해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것을 보았을 때는 특별한 것이 아닌 사소한 것들이 많았지만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니여도  나눔으로 인해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행복해진다고 느꼈습니다. 나눔은 돈뿐만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나눌수 있다는것과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는 점에서 나눔에대해 더욱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욕구가 강해졌습니다. 이 곳뿐만아니라 유니세프에 대해  어떤나눔을하는지 보고 아이들에 인권에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대한적십자에서 생명교육을 하면서  제가 이걸 자세히 배워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집중하게됐고 그 도움을 처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뿐만아니라 어쩌면 내가족이 또는 내가 될수있다는 생각에  더욱 긴장됐고 이 시간이 나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로인해 행복나눔버스라는 주제에 더욱 가슴이 와닿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것이 너무아쉽지만 이번기회에 저는 더욱따뜻한 나눔이 저의 앞으로의 미래에 함께 동행할것입니다.  행복나눔버스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우현지
 
오늘 행복 나눔 버스에서 다녀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아동 권리에 대하여 자세하고 정확하게 학습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습으로 실생활에서도 침해되는 아동 권리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평소 자신이 받는 나눔과 행하는 나눔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어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선 응급상황의 대처방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시간으로 후에 응급상황이 닥치는 경우 정확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생명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복나눔버스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적은 돈이라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보려는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정수연
 
유니세프에서의 강의를 통해 우리의 작은나눔이 모이고 모이면 결코 작지않은 희망이 되어 세계의 수 많은 어린이들을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고, 사랑의 열매에서는 일상에서의 나눔을, 그리고 한 사람 또는 작은단체라도 뜻을 모아 나눈다면 그것이 마치 나비효과와 같은 힘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존엄한 생명을 구하는 그 행동을 사회가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로인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나눔 행복 버스를 통해 나눔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회를 마련해주신 학교와 주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천안여상 허수빈
 
오늘 유니셰프에 다녀오고 나서 세계곳곳의 아이들이 우리가 당연하게 지켜지고 있을거란 권리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다는 걸 알고나서 유니셰프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 아이들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열매에 다녀오고 나서 제가 나누었던 것과 받은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레몬에이드를 팔아서 병원을 세운 알렉스란 소녀와 울산의 초등학교 우유저금동영상을 보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적십자사에 다녀오고 나서는 정확한 심페소생술 순서를 배워서 앞으로 긴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천안여상 2학년 양은지
 
오늘 첫번째로 갔던 유니세프에서 아동권리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았습니다. 저는 아동에 대한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습니다. 유니세프를 갔다오고나서 많은 아이들의 목숨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TV에서 유니세프 광고를 보아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그만 동전을 하나씩 모아서 기부를 해서 전세계의 많은 아이들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간 곳은 사랑의 열매였습니다.이 곳에서 저는 '나눔'의 진정한 뜻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발표함으로써 친구들과 '나눔'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레모네이드를 파는 알렉스라는 소녀가 아직도 기억이 뚜렷이 납니다. 자신의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같은 소아암 환자를 위해 레모네이드를 팔아 돈을 마련하여 병원을 세운다는  꿈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도 그 소녀처럼 나눔을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로는 대한 적십자사를 갔다왔습니다. 그 곳에서 대한 적십자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역사 등에 대해 더욱 자시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차례대로 배우면서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고 정말 유익하고 자기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 천안여상 2학년 염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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