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2015 Global Issue

지난행사2015 Global Issue

누구나 중국을 얘기하고 중국에 대한 정보가 넘치는 시대.
과장이나 비관 일색이거나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을 보는 시각의 오류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전체를 객관적으로 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머니투데이 방송이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을 심층 진단해보기 위해 마련한 토론의 마당, '글로벌 이슈 2015' 가 그 첫 주제로 '시진핑 시대의 중국몽(夢)'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는 '팍스 차이나 시대'의 개화를 보고 있습니다. 덩샤오핑이 1979년 개혁개방의 닻을 올린 후 채 40년이 되지 않아 중국은 G2로 불리며 미국과 세계 패권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일당 체제 아래서 고속 성장을 해온 중국 경제는 '베이징 컨센서스'라는 성장모델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려한 성장의 이면에 대한 우려의 소리도 물론 적지 않습니다. 부동산 버블, 금융부실, 인건비 상승 등으로 중국 경제가 냉각될 것이라도 경고의 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중국 경제가 규모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놀라운 혁신의 역량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중국인터넷 기업 3인방인 'BAT'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성공사례는 중국의 창업 열기에 불을 지펴 우수한 젊은이들이 '촹커(創客)' 대열에 속속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존 금융 거래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점쳐지는 핀테크의 경우 중국의 신생기업들이 아예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로서 발 빠른 추격전략을 펼쳐온 중국 기업들은 이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차이나밸리 시대'를 열어 중국이 전통 제조업에 이어 창조 산업에서도 주도권을 잡아나가겠다는 기세입니다. 창조경제를 경제의 돌파구로 선택한 우리가 중국을 주목해야 할 새로운 이유입니다.

'글로벌이슈 2015'는 '스마트 제조'와 '인터넷+(플러스)'로 대표되는 시진핑 시대에 폭발적인 중국 창업 열기와 중국 자본의 활용방안, 그리고 한국 기업의 바람직한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copyright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여의도동) 머니투데이방송미디어비즈팀 TEL : 02) 2077-6307E-MAIL : mediabiz@mtn.co.kr

Global Issue 2017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