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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소개

Global IssueGlobal Issue 소개

기업은?인류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효율성이 높은 경제조직이며 근대사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
- 중국 CCTV 다큐멘터리 '기업의 시대'

성장과 분배, 투자와 소비 등 경제의 핵심주체인 기업기업이 공장을 세우고,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을 내야 경제 활동에 온기가 돈다. 변변한 산업 시설 하나 없던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견주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깃발을 날린 힘의 근원은 바로 기업이다. 외환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국민과 힘을 합쳐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일꾼도, 앞장 서서 제4차 산업혁명의 물꼬를 열어가고 있는 개척자도 바로 기업이다.

흔들리고 있는 한국 기업저성장 기조 속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규제의 그물망으로 운신의 폭도 크지 않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기업조차 FOBO(Fears of Being Obsolete: 구식이 될 것이라는 두려움),즉 언제 시장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릴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열심히 달려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발목을 잡는 반기업 정서는 기업들의 억장을 무너지게 하고 있다.

"어떤 국가에서든 기업은 모두 부를 창출하는 조직이고 국가는 부를 재분배하는 조직입니다. 부를 창출하는 기업이 없다면 구가도 쇠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의 역할은 기업의 활동에 방해가 없도록 하고, 기업이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오마에 겐이치 일본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대학 학장 -

기업에 대한 시선 점검 필요기업이 신바람 나게 뛸 수 없는 환경에선 성장, 분배, 일자리 같은 건강한 경제의 열매를 얻을 수 없다. 미국 실리콘밸리가 창업의 메카가 된 것은 정부의 간섭이 없기 때문이며 중국의 철강과 방적 생산량이 세계 정상에 오른 건 정부의 입김이 줄어든 덕분이라는 지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의 회복이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조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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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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