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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행복버스,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MTN 2015/1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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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머니투데이방송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IBK기업은행, 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함께타는 나눔행복버스(이하 나눔행복버스)’에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원광초등학교(교장 최광옥) 3학년 1반(담임교사 최은주) 학생들이 탑승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는 유니세프송을 들으며 신나게 수업을 시작했다. 세계시민교육 이영실 강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아동의 권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학교에 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영상을 통해 알려주었다.



그리고 학생들은 유니세프의 구호물품들을 직접 확인하며 영양실조에 걸린 아기들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확인했고, 그들의 치료식을 먹어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서로 새끼손가락을 엮어 멋진 세계시민이 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했다.
김은호 학생은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아이들에게 학교, 물, 영양식 등을 줘서 도와준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나도 그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도착한 사랑의열매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와 더불어「장애인시설 체험」을 하였다. 유선임 강사는 “장애인도 스스로 하고 싶은 사람이고 무조건 적인 도움보다는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하지만 그들이 도와달라고 하면 용기 있게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체험을 마친 후 박준수 학생은 “체험을 통해서 내가 다리가 불편하지 않고 눈이 보이는 것에 감사했다”며 “마음대로 외출하지도 못하고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부터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쳐야겠다”고 전했다.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후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 본사로 이동해 대한적십자사의 역사와 함께 생명나눔교육을 배우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인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응급처치 고명숙 강사는 “119에 신고를 요청한 후 심장충격기도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심장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실행해야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가르쳤다. 손가락을 다쳐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배웠던 라세현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길을 가다 혹시나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빨리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배운 것 중에)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행복버스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은 곳을 이야기해달라는 질문에 ‘점심시간이요’라는 대답에 당황해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김준호 학생이 “아빠가 다니시던 회사(유안타증권)에서 밥을 먹으니까 느낌이 이상했고, 더 맛있는 것 같았다”며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오늘 학생들을 인솔한 최은주 교사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고, 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나눔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한 ‘함께타는 나눔행복버스’의 참가신청은 머니투데이방송( www.mtn.co.kr, 02-2077-6389)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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