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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행복버스, “작은 나눔부터 실천을…”

나눔의 참된 의미 배우는 사회공헌프로그램.. MTN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MTN 2016/03/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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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머니투데이방송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IBK기업은행, 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함께타는 나눔행복버스(이하 나눔행복버스)’에 안양시에 위치한 인덕원중학교(교장 김경화, 담당교사 최미영) 학생들이 탑승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는 유니세프송을 들으며 신나게 수업을 시작했다. 세계시민교육 이영실 강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아동의 권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학교에 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알려줬다.



이 강사는 아동권리란 아동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이며, 자유와 함께 생애 시기적 특수성에 입각해 교육을 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차별하지 않고 누구나 함께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 이러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착한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포스트잇에 자신이 받은 나눔과 자신이 준 나눔을 적어가며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눔에 대해 서로 발표도 하였다. 학생들은 “교복을 빌려줬어요”, “부모님께 큰 사랑을 받았어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줬어요” 등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영상에서는 사회적기업 CEO가 꿈인 승민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승민이는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세상의 소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승민이와 친구들은 이어폰을 팔아 남은 수익금을 청각장애인 단체에 기부하며 자신의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었다.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후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 본사로 이동해 대한적십자사의 역사와 함께 생명나눔교육을 배우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인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응급처치 고명숙 강사는 “119에 신고를 요청한 후 심장충격기도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심장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실행해야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가르쳤다.

나눔행복버스를 탑승했던 1학년 김태민 학생은 “유니세프에서는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작은 양이라도 기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덧붙여 “나눔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나올 수 있단 것을 알았다”며 “나도 작은 나눔부터 실천해야겠다”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3학년 김혜주 학생은 “사실 학교 밖으로 나가고 싶어 체험학습을 신청했지만 와서 체험하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심폐소생술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심장 위치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는데 이번 체험을 계기로 심장 위치와 심폐소생술만큼은 정확히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뿌듯해했다.

나눔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 위한 ‘함께타는 나눔행복버스’의 참가신청은 머니투데이방송(http://www.mtn.co.kr , 02-2077-6389)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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