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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글로벌이슈 2021, '비즈니스 대전환'의 길을 찾다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1/05/27 17:41



[앵커멘트]
코로나 이후 모든 삶의 양식이 달라진 변곡점의 시대를 맞아 대전환의 경영 전략을 수립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이 개최한 '글로벌이슈 2021'에서 뉴노멀 시대 지속가능한 경영의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올해로 7회째인 MTN 글로벌이슈에서는 비즈니스 대전환의 방향을 찾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습니다.

신개념 이동수단인 하이퍼루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 HTT(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의 안드레스 드 리온[Andres De Leon) 대표는 비대면 토론으로 참석해,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수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드레스 드 리온 HTT 대표: 극단적 협업은 조직 내 직원을 이해하고, 경청하고, 직원들이 새롭게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측면에서 도전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이어진 현장 토론에서는 글로벌 화두인 ESG 경영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모색했습니다.

[유승호 머니투데이방송 대표: 팬데믹은 기업경영 환경에도 일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한경쟁과 적자생존의 논리가 우선시됐던 것과 달리 이제 친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경영, 즉 ESG 경영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는 "ESG 투자가 시장의 성과를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인다"며 기업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 ESG는 미래 비용의 지표입니다. 비즈니스 고려 사항에서 ESG 리스크를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하고 이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적인 전략을 수립해야합니다.]

함께 토론에 참여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중장기적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연기금이 ESG 투자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의 ESG 성과를 정확히 드러낼 수 있도록 ESG 공시를 정립하고, 정보공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정부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실장은 "기업이 ESG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입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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